하루에 한 번씩 하나님께 감사의 편지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한 달쯤 지나자 의례적으로 감사를 글로만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 제 자신이 답답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설교 말씀을 읽다 보니 눈에 번쩍 뜨였습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말씀을 온전히 실천한다면 행복의 비결을 찾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해 항상 행복하라고 교훈하셨습니다.
[행복의 비결과 천국]설교말씀 중
저는 여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는 넘치기에
응당 감사해야 하건만 그러지 못하는 모습을 고쳐주시려
감사하라고만 하신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항상 감사하라”는 말씀 속에는
자녀가 항상 행복 하길 바라시는 하늘부모님의 사랑이 담겨 있었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행복이라는 사랑을 또 주고 계셨습니다.
아버지,어머니 감사합니다.
자녀가 늘 행복하길 바라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딸이여서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https://watv.org/ko/bible_word/happiness-and-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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