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쁘고 힘겨운 출근길 누군가 나를 위해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기다려준다면 ..나를 위해 커피를 사다 준다면...얼마나 고마울까요?진짜 고맙고 저사람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것 같다.이러한 작은배려가 타인에게는 배가 되는 기쁨은 선사해주는것같다. 나부터 시작해봐야겠다는 다짐이 드는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watv.org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마음가꾸기 토너엔 [괜찮은 사람] 이라는 주제로 짧은 글이 올라왔는데요,나는 왜 작은 배려를 받기는 좋아하면서 하려고 해보지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내용의 글을 공유하니 모두들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소리 들어봅시다!! 직장 내에서 “참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이 있다.이런 사람들은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일이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