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 열처녀의비유 이야기아시죠?
신랑을 기다리며 슬기로운 다섯은 등과 기름을준비하였고
미련한 다섯은 등은있지만 기름을 준비하지못해
신랑을 맞이하지못하고 혼인잔치에 참여하지못했다는 이야기인데요,
하나님께서는 등은 진리요, 기름은 믿음 임을 알려주셔서 잘 아실텐데요
오늘 총회장님 설교말씀 을 들으며,
[보통 집안에 등은 어디에 두는가, 천장에 환하게 매달아두지. 숨겨두지않는다]
알려주시며 그래서 우리도 진리를 숨기지말고 당당하게 내비추어
ㅎ환하게 빛을 밝히는 자녀들이 되야한다고 알려주셨어요,
정말 그렇더라구요😀
등을 숨기고 깜깜하고 불편하게 사는사람은 없잖아요~
밝혀야 나도편하고 주변도편하고
나에게도 허락해주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환히 내비추어서 주변인들
모두가 편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도와야겠어요!! 🍇
https://youtu.be/iuXKqxPCKK8?si=pHS4tQKvhEKE4h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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