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쁘고 힘겨운 출근길 누군가 나를 위해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기다려준다면 ..
나를 위해 커피를 사다 준다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진짜 고맙고 저사람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것 같다.
이러한 작은배려가 타인에게는 배가 되는 기쁨은 선사해주는것같다.
나부터 시작해봐야겠다는 다짐이 드는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watv.org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마음가꾸기 토너엔
[괜찮은 사람] 이라는 주제로 짧은 글이 올라왔는데요,
나는 왜 작은 배려를 받기는 좋아하면서
하려고 해보지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용의 글을 공유하니 모두들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소리 들어봅시다!!
직장 내에서 “참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일이나 하찮다고 여길 수 있는 일,
굳이 자신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에도 성실하게 임하는 특징이 있다.
직원들의 휴지통을 몰래 비워주고 동료의 책상을 닦아주거나,
피곤해하는 이에게 커피를 건네고,
식당에서는 수저를 챙겨 올려놓는 일.
남이 보지 않는 데서 행한 선한 행동과
남을 위한 작은 배려는 오히려 더 빨리 소문이 퍼져 정말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받게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괜찮은 사람이 부탁하는 일은 즐거운 마음으로 도와준다.
https://watv.org/ko/faith_life/a-good-person/
괜찮은 사람 - 마음 가꾸기
직장 내에서 “참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일이나 하찮다고 여길 수 있는 일, 굳이 자신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에도 성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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